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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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21 | 조회수 | 81 |
2012년 11월 21일 수요일 1. 새로운 짝꿍과 함께 행복한 한달 보내세요. 2. (과제)개똥이네 공부방 학습하기 내일까지 공부하기 (검사합니다.) 3. 2학기말평가 궁금해하는 개똥이가 있는데 12월 12일 실시하고 개똥이네 공부방이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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