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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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14 | 조회수 | 70 |
2012년 11월 14일 수요일 1.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과제, 시험, 학습하기 금요일아침까지 하세요. 어렵지 않아요 2. 방과후학교 설문지(학생용,학부모용) 작성하고 가져오세요. 3. 오늘 새벽 첫눈과 함께 우리들의 자장면은 하늘로 날아갔다. 인생은 타이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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