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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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1.13 | 조회수 | 71 |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 1. (준비물) 색연필 또는 색싸인펜 둘 중에 한가지 가져오기 2. 교생선생님께 나를 알리고 교생선생님의 좋은 점, 함께 하고싶은 것을 자유롭게 쪽지에 써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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