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10.22 | 조회수 | 94 |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1. 개똥이네 공부방 학습하기 내일까지 모두 공부하기 |
이전글 |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
---|---|
다음글 |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