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10.18 조회수 97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1. 오늘의 알림장은 부모님께

전해드리는 개똥이네 성적표로

대신합니다.

이전글 2012년 10월 22일 월요일
다음글 2012년 10월 17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