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20 조회수 84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1. 내일 한국식오카리나 있는

개똥이들 가져오세요.

개똥이아빠와 함께하는 오카리나

교실을 시작합니다.

2. (다 익은 책) 98-99 완전정복하라

3. 우리반 간판이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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