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9.19 조회수 89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1. 오늘 직지축제 사진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2. 감기+장염이 유행입니다.

선생님은 건강한 개똥이들을 꿈꿉니다.

3. ‘훈맹정음’

송암 박두성은 또 다른 세종대왕이었습니다.

4. 개똥이네 간판작업은 내일아침에 확인합니다.

5. 오늘 숙제는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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