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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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9.19 | 조회수 | 89 |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1. 오늘 직지축제 사진 홈페이지에 올라갑니다. 2. 감기+장염이 유행입니다. 선생님은 건강한 개똥이들을 꿈꿉니다. 3. ‘훈맹정음’ 송암 박두성은 또 다른 세종대왕이었습니다. 4. 개똥이네 간판작업은 내일아침에 확인합니다. 5. 오늘 숙제는 피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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