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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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8.31 | 조회수 | 92 |
2012년 8월 31일 금요일 1. 8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오랜만에 화창한 날을 보는 것 같아요. 여러분의 마음도 항상 화창해지길 2. (과제) 개똥이네 공부방 8월달 것 마무리하기 3. (과제2) 나눠주는 안내장대로 온라인 학교 만족도 참여하기 (학부모, 학생모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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