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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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8.30 | 조회수 | 120 |
2012년 8월 30일 목요일 1.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교길에 비바람, 강풍 주의하세요. 2. (선택과제) 우리집 도서관이나 책장을 배경으로 독서하는 사진 우리반홈페이지 올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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