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
---|---|---|---|---|---|
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6.15 | 조회수 | 112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1. 개똥이들의 수련회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2. 주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고 월요일부터 열공합시다. 3. (과제) 부모님, 형제들과 한번씩 꼬옥 껴안기. |
이전글 | 2012년 6월 18일 월요일 |
---|---|
다음글 |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