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6.15 조회수 112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1. 개똥이들의 수련회

  오랫동안 기억에 남길 바랍니다.

2. 주말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고

  월요일부터 열공합시다.

3. (과제) 부모님, 형제들과 한번씩

  꼬옥 껴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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