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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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6.12 | 조회수 | 97 |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1. <수련회 Q & A> 가는 날 점심도시락 안싸옵니다. 오는 날 점심은 학교급식합니다. 상하기 쉬운 음식(빵, 우유, 김밥 등)은 싸오지 않습니다. 날씨 관계로 물놀이는 없습니다. 2. 학부모 교육 참가신청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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