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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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92 |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1. 선생님을 만난 지 100일이 가까이 옵니다. 그런데, 그런데, 아직도 선생님이 바라는 습관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안타깝기는 개똥이들 부모님 도 마찬가지입니다. ㅠ ㅠ 2. 우리반은 스스로 하는 마음 자세를 가지고 이제부터 다 함께 같이 갑니다. ^^ 못하는 친구들 도와주고 없는 친구들 내 것을 나누어 주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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