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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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5.17 | 조회수 | 96 |
2012년 5월 17일 목요일 1. 개똥이네 공부방에 이해가 쉬운 ‘분수’에 대해 예습합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정확히 이해 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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