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5.16 조회수 96
 

2012년 5월 16일 수요일

1. 과제를 잘 해오지 않는

개똥이들이 너무 많아 선생님은 스승의 날에

울었습니다. ㅜㅜ 오늘도 웁니다. ㅠㅠ

2.(과제)개똥이네 공부방에 우리가 배웠던

높임말 사용하기 문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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