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4월 2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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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4.02 | 조회수 | 101 |
2012년 4월 2일 월요일 1. 닉부이치치 그리고 레나마리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하는 개똥이 되기! 2. (과제) 존경하는 위인을 알림장 한쪽에 조사해오기(까닭도 함께) 3. (모금)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와 모금을 합니다. 내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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