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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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환 | 등록일 | 12.03.15 | 조회수 | 113 |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1. 선생님이 들려준 장승과 귀신이야기 ! 재미있었죠? 2. 수학시간에 배운 우리에게 10억이 생긴다면 ^^ 3. 우리반의 노래 실력이 왠지 선생님을 슬프게 합니다. ㅜㅜ 4. (과제) 익힘책 10~15 5. 청소년단체 가입신청서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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