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곁에 없어도

내 개똥이들은

분명 잘 해낼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을 믿고

이제 정든 이곳을 떠납니다.

선생님은 너희들이 있어 정말 행복했다 사랑한다 내 새끼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이름 김지환 등록일 12.03.14 조회수 102
 

2012년 3월 14일 수요일

1. 오늘 잡수신 사탕처럼

달콤한 일들이 많아지길......

2. 내일까지 선택과제 정해서 하세요.

3. 진단평가 개인결과표 나갑니다.

4. (과제) 학부모용 설문지 가져오기

이전글 2012년 3월 15일 목요일
다음글 2012년 3월 1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