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계곡 같다 온날 |
|||||
---|---|---|---|---|---|
이름 | 이은수 | 등록일 | 11.08.31 | 조회수 | 63 |
저번주 일요일에 계곡을 같다 그런데 꼐곡에 있는 물에 다리가 쓸려서 상처가 엄청많이는 아니지만 났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서 하룻 밤을 자고 왔는데 내 동생의 친구와 동생이 아는 친구의 친구도 왔다. 그런데 내가 새벽에 목이 말라서 물을먹고 가만회 앉아 있었는데 어디선가 코 고는 소리가 났다. 내가 소리나는 곳을 보니 남자애 한명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코골면서 자고, 한명은 코 곤에 허벅지 에다가 발 올리고 자고, 한명은 좁아서 웅크리고 자고. 시끄러웠는데 나도 모르게 옆으로 쿵 쓰러져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난 베게도 안 베고 이불도 안덮고 잤다. 정마ㅓㄹ 즐거운 하루였다. |
이전글 | 나도!!나도 계곡 갔다 왔뜸!! |
---|---|
다음글 | 수영강습 받은날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