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계곡 같다 온날

이름 이은수 등록일 11.08.31 조회수 63
저번주 일요일에 계곡을 같다 그런데 꼐곡에 있는 물에 다리가 쓸려서 상처가 엄청많이는 아니지만 났다. 그런데 내가 거기에서 하룻 밤을 자고 왔는데 내 동생의 친구와 동생이 아는 친구의 친구도 왔다. 그런데 내가 새벽에 목이 말라서 물을먹고 가만회 앉아 있었는데 어디선가 코 고는 소리가 났다. 내가 소리나는 곳을 보니 남자애 한명은 자리를 다 차지하고 코골면서 자고, 한명은 코 곤에 허벅지 에다가 발 올리고 자고, 한명은 좁아서 웅크리고 자고. 시끄러웠는데 나도 모르게 옆으로 쿵 쓰러져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보니 난 베게도 안 베고 이불도 안덮고 잤다. 정마ㅓㄹ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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