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수영강습 받은날

이름 박은비 등록일 11.07.26 조회수 150

선생님 저는 오늘 쌍둥이 수영장에서 기초1강습을 받았습니다

 

제가 워낙 하는방법은 모르고 앞으로 갈수는 있거는요...

 

그런데!!! 수영장에 제가 가있는데 어머니께서 김재영을 봤다고 하십니다!!!

 

파란색윗돌이 바지에 아주씩씩하게 간다고........그리고 모자까지 ㅡㅡ;

 

그리고 저는 수영강습받고 아는언니들이랑 잡기놀이도 하고 경도도 하고 그렇게

 

재미있는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전글 계곡 같다 온날 (2)
다음글 연수원에서 선생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