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더 좋은 선생님께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양보할 때가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개똥이들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 선생님 : 김지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영원히

이름 연수맘 등록일 11.12.18 조회수 60

선생님 16일17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연수가 목이 잠길정도로 재미있고 또 추억에서 영원히 지워지질않을 그날이라고 하니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았네요 아이들을 위하여 선생님의 모든것을 바쳐 아이들의 추억을 만들어준 선생님의 넓고 따뜻한사랑 계속 여러학교 엄마들에게 홍보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대해주는 여러가지 일들을 이야기하면 ..".나도 우리애가 그런선생님을 만났으면 정말좋겠다하며 다들 부러워합니다"   저가이번에 너무급한일이 있어 못가보았던것이 후회 됩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또감사드립니다 연수가 다음에도 선생님의 반이 되고 싶다고 노래를합니다 선생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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