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환
2011.12.18 21:52
감사합니다. 제가 좋은 개똥이들, 그리고 우리반 모든 학부모님을 잘 만난 덕입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좋은 스승이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올해 얼마남지 않은 시간 소중히 여기며 개똥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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