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돌아오면
가장 생각나는 곡이기도 합니다.
이 곡만 들으면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듯
그 때의 감상에 젖습니다.
캐롤 연주를 하기엔 늦었지만 ^^
성탄예배를 다녀와 오랜만에 통기타로 기타연주를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