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의 사랑하는 개똥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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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민빈 | 등록일 | 11.01.26 | 조회수 | 87 |
전 제주시 안개가 낄줄 몰랐네요.(누구나..) 그리고 수성이, 태혁이, 종원이 모두 보고싶네요 ㅠㅠ 안개로 6시간이나 기다리니, 참 슬프네요...(망설 휴~) 하지만 다시 만나는 선생님과 우리들. 곧 3학년 이되는 때에 못보니 아쉽네요.... 다시 만날수 있다면은... 4시30분 이라니.. 더이상 만날 시간이 별로 없네요. 다신 꼭 유도(합기도 다니지만) 배울레요! - 김지환 샘의 제자 빈이올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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