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이야기 듣고 있으려니
선생님이 더욱 건강해져야겠구나.
우리 사랑하는 개똥이들을 위해서라도.
코가 막혀 머리도 아프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더 좋은 수업을 하도록 선생님이 노력하마.
주말 잘 보내렴.
빈이도 황사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