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꿈처럼 크고 빛처럼 밝고 솔처럼 향기나는 3학년 1반 
꿈.빛.솔
  • 선생님 : 홍설화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12월 31일

이름 홍설화 등록일 20.12.24 조회수 34
첨부파일

오늘의 마음 사전 <허전해>

댓글로 '마음이 텅 빈 것처럼 서운한 느낌이었던' 마음이 들었던 때를 적어주세요~

나의 '경험' 위주로 써주세요,(~~했을 때의 마음) *주의; 앞에 쓴 친구들이 이야기를 읽어보고 친구들이 쓰지 않은 새로운 이야기를 적어보세요.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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