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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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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사랑을 담아(3학년 엄태환)
작성자 강지연 등록일 15.05.12 조회수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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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를 사랑해주시고, 좋은 것만 주시는 아버지께 제가 오랜만에 안마를 해드렸어요.

또 아버지 발도 닦아드렸어요. 발을 닦아드리면서 아버지의 고생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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