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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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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싯적에 엄마가 말야(6학년 안태규)
작성자 이상은 등록일 15.05.07 조회수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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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옛날 엄마사진
두번째 사진은 그 사진을 보고
오랫만에 같은 포즈를 취하시는 엄마
그리고 듬직한 아들
정말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네요
그런데.... 태규야 사진 찍을 땐 눈을 떠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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