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원정민, 4학년 원가림 엄마 특급코스안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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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정민 | 등록일 | 15.05.05 | 조회수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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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엄마 피곤할까봐 정민이는 엄마 손과 발 맛사지하고 가림이는 엄마 어깨와 등 안마를 해드린답니다. 엄마는 가림이와 정민이 특급안마를 받으며 잠이 들어요. 가림이와 정민이의 시원한 안마 한번 받아보실렵니까? 마지막은 작년에 사촌 서아를 봐주시는 외할머니를 위해 정민이가 할머니 안마를 해드리는데 서아가 샘을 내 서로 안마 배틀이 열렸답니다. 가림이는 비번을 못찾아서 같이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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