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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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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원정민, 4학년 원가림 엄마 특급코스안마입니다.
작성자 원정민 등록일 15.05.05 조회수 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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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마다  엄마 피곤할까봐

정민이는 엄마 손과 발 맛사지하고

가림이는 엄마 어깨와 등 안마를 해드린답니다.

엄마는 가림이와 정민이 특급안마를 받으며 잠이 들어요.


가림이와 정민이의 시원한 안마 한번 받아보실렵니까?


마지막은 작년에 사촌 서아를 봐주시는 외할머니를 위해

정민이가 할머니 안마를 해드리는데

서아가 샘을 내 서로 안마 배틀이 열렸답니다.


가림이는 비번을 못찾아서 같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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