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조사 박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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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채연 | 등록일 | 16.06.30 | 조회수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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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은 북한 경비정으로부터 기습 공격을 받은 참수리급 고속정 357호가 침몰되고, 정장인 윤영하 소령을 비롯해 한상국·조천형·황도현·서후원 중사, 박동혁 병장 등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를 낳았다. 한편 북한은 약 3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SO·1급 초계정 등산곶 684호가 반파된 채로 퇴각하였다. 정부는 2008년 4월 ‘서해교전’으로 불리던 이 전투를 ‘제2연평해전’으로 명명하고, 추모행사도 국가보훈처 주관하에 정부기념행사로 승격시켰다. 나라를위해 목숨받쳐 싸워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또 내가 만약 그 연평해전 전쟁에서 에서 싸워야한다면 겁이나고 무서웠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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