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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수호신
작성자 박가현 등록일 14.11.27 조회수 56
가은이는 옆집에사는 준서가 정말 좋아요.  하지만 준서는 가은이랑 잘 놀아주지 않아요.  준서가 날 만약에  안 놀아주면 나도 놀아주지 안을것이다. ''기다려,  가은이도 같이가."   "체 만날 나만  빼고 놀아.  어떻게하면 준서가 같이 놀아줄까?  난 잠자리를 잘 못 잡아서  잡지 않을 것 이다.  그렇지!  가은이도  준서처럼 잠자리를  잘잡으면  놀아 주겟지?  가은이는  처음으로 혼자서  잠자리를  잡기에  도전했어요. 난 그냥  포기할것이다. 근데 한마리도 못잡았어요. 난 그냥 집에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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