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길아저씨와 손아저씨
작성자 김재우 등록일 14.11.27 조회수 68

어느 마을 윘집에 길 아저씨는  태어날 때부터 걷지를 못했다.

아랫마을 손 아저씨는 눈으로 세상을 못봤다.

손아저씨는 어떤 할머니 한테 부탁했다.

'길이를 보게 해주세요' 할머니는 길이 한테 데려다 주었다.

''이정도로  길이 를 보고 싶을거야"

길이는 사업을 생각했다.

그 사업이 잘됬다.

이전글 우리는 친구
다음글 제부왕의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