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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작성자 박채연 등록일 14.11.13 조회수 23

살살 앵두나무 밑으로 노마는 갑니다.노마 담에 똘똘이가

노마 처럼 살살 앵두나무 밑으로 갑니다.똘똘이 담에 영이가

살살 똘똘이처럼 갑니다.

그리고 노마는 고양이처럼등을꼬부리고 살살

발소리없이

갑니다. 여기앵두나무밑으로갑니다.

 

몸으로  표연하는것이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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