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귀신

이 책에 나오는 로베르트라는 소년은 수학을 싫어한다.

그의 수학 선생님은 꽈배기 수학문제를 내소 몰래 꽈배기를 먹는 선생님을 싫어했다.

그런데 로베르트는 매일 악몽을 꾸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수학귀신을 만나게 되었다.

소년은 12일의 밤 동안 수학귀신에세 수학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이다.

정말 이런 수학귀신이 있다면  밤을 새워 공부 할 필요없이 수학 귀신을 통해 배운 후 그 후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 수학이 쉬워질 것이다.

그리고 정말 있다면 오빠들에게 와서 수학을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수학은 복잡하고 어려워서 오빠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수학에게 호감이 가지고 있지는 않다.

만약 수학귀신이 와서 수학을 알려준다면 수학에 대한 호감이 생길 것이다.

수학귀신이란 책은 수학에 대해 생각해 보게하는 재미있는 책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