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어떤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았어요. 그 둘은 부지런히 일해도 가난 하였어요. 마을 사람들은 그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좋아 하였어요. 그런데 아기가 없어서 사람들이 안쓰럽게 생각하기도 하였어요. 이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너무늙어서 힘이 없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는 나무하기도 너무나 힘들었고 할머니도 마찬가지로 빨래도 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때가 잘 빠지지도 않았어요. 어느 날 할아버지는 나무를 하다가 앉아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파란새가 날아왔어요. 그리고 따라오라는 것 처럼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따라 갔어요. 그런데 거기에는 샘물이 있었어요. 그 샘물은 바로 젊어지는 샘물이였죠. 할아버지는 마침 목말랐어요. 그래서 그 물을 마셨어요. 그리고 바로 잠들었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젊어졌어요. 그런데 할아버지는 몰랐어요. 그리고 어서 할머니 한테 갔어요. 그런데 할머니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그젊은이 한테 누구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대답 하였어요. 다음 날 할아버지가 어제 그 샘물에 데려 갔어요. 그리고 할머니도 젊어졌어요. 그 옆에는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살고 있었어요. 그래서그 젊은이 부부에게 갔어요. 그젊은이 부부는 알려 주었어요. 그런데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그 젊은이 부부가 찾으러 갔어요. 그런데 거기에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있지 않고 어떤 아기가 울고 있지 뭐에요. 그래서그 젊은이 부부는 그 아기를 키우기로 하였어요. 그런데 왜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없었냐면 그 이유는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샘물을 많이 마셔셔 그렇게 된거 랍니다. 그런데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그것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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