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탐험가 네덜란드라는 책은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대하여 자세하고 또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은 우선 네덜란드의 국화, 네덜란드의 자연환경 네덜란드의 위치, 네덜란드의 특성, 네덜란드의 음식, 네덜란드의 역, 네덜란드의 주요산업등이 있다. 더 많은데 생략...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우선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한 사진자료, 중간중간에 질리지 말라고 있는 네덜란드의 이야기, 흥미로운 내용, 잘 보이게 굵은 글씨로 해 놓은 Key point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뭐랄까 좀 나이가 든 중2정도가 읽으면 질릴듯 하다. 하지만 난 6학년이라서 재미있게 보았다.

이 책은 마치 먼나라 이웃나라라는 책과 비슷한 느낌이 있다. 그만큼 재미있다는 것이다. 이 책 초등학생은 재미있고 흥미롭게 네덜란드에 대하여 알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