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그거 참 좋은 생각'을 읽고
작성자 최승리 등록일 12.11.09 조회수 39
옛날에 고슴도치 도야와 고야가 삻고 있었어요. 그러다 아버지 날이 됐어요. 그래서 그동안 모은 200원을 꺼냈어요. 시장에 가다가 옆집 할머니를 만났어요. 할머니하고 얘길하고 다시 가던 길을 갔어요. 시장에 도착하자 아이스크림이 있었어요. 고야는 고민했어요. 아이스크림이 60원이어서 못 샀어요. 도야도 고민했어요. 도야는 머리띠가 갖고 싶었어요. 그런데 머리띠는 80원이었어요. 그러다 옆집 할머니를 만나 얘기했어요. 그런데 고야에게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요. 고야는 색종이 도야는 연필을 사서 아빠에게 편지를 썼어요. 옆집 할머니에게도 주었구요.
이전글 '구석구석 숨어있는 전통문화를 찾아라'를 읽고
다음글 '허난설헌'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