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소중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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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미현 | 등록일 | 12.09.04 | 조회수 | 36 |
우리들이 쓰고 있는 물은 어디서 날까요? 그리고 우리들은 물을 어떻게 여기고 소중하다고 생각 할까요? 우리들은 쓰는 물은 설거지 하고 식기 세척기, 빨래를 할때 목욕고 샤워 할때 우리 맛있는 음식을 차릴 물을 사용 합니다 우리들은 물을 아껴쓰지 않은 걸까요? 우리의 주변은 물 입니다. 바다에 있는 소금물 은 먹을수 없고 담수도 그냥 먹으면 안되는 물 입니다. 아프리카 '말리'라는 나라에 사는 한 소녀이 흐르는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우리에 눈에느 보이지 않습니다. 심한 설사병 기생충인 기니 벌레가 있고 소년은 긴 막대로 물을 마셨습니다. 처수 처리 과정을 거친 식수 보다 이물은 위험합니다. 우리가 먹고 있는 물 없으면 안되죠. 식수는 강물에서 침전으로 이동해서 오는데 우리는 처리를 해서 지하수로 물을 얻습니다. 우리는 지금 물을 소중히 여기고 아프리카 말리 의 한소년 처럼 처리도 돼지 않은 울 마시면 얼마나 슬플 까요? 우린에 눈에 보이지않는 물을 마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 물을 마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까? 이 책 제목 처럼 돌고 도는 소중한 물 이 과정을 거치고 먹은 물이고 우리는 이물과 소중히 여기고 아껴야 합니다. 우리의 이물과 소중히 여기고 야겨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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