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누의북극
작성자 이예원 등록일 12.09.04 조회수 35

북극에북극곰이살았다. 북극곰은 엄마와 이누나누 였다 이셋은 겨울이 여서 땅굴에서 나와 눈밭에서 뒹굴 거렸다. 엄마는 바닷가로 대리고 가서 이것저것은 가리켜 줬다.

북극에도 여름 이 찾아와다.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하가 녹았다. 이누하고 나누하고 엄마는 너무 더웟지만, 참았다. 또 겨울이 되었고 지구 온나화 때문에 여름이면 덥고 겨울이면 무지 추웟다.

초 겨울이기 때문에 먹을 것도 많이 없었고, 그러다고 나누는 시름시름 앓다가 그만 죽었다. 이누는 나누가 없어진 슬픔에  나누 옆에 있겠다고 했다. 엄마는 이누가 나누 옆에 있으면 같이 죽는다고 했다.

나누가 이누 죽는것을 보면 속상할거 라고 했다. 어느 봄 엄마는 이누보고 인제 떨어져야 한다고 했다.

이누는 엄마 에게 나 사랑하냐고 2번 물어보고 다시 만날 수 있냐고 하고 헤어졌다.

난 내가 무심코 쓴 에너지가 온실효과를 내고 북극곰에게 큰 피해를 주는줄 몰랐다. 절약을 해야 겟다.

 

이전글 '빛나는 산' 을 읽고
다음글 에너지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