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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한 시간'을 읽고
작성자 김정빈 등록일 12.09.03 조회수 38

제목 :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연풍초등학교 2학년 1반 김정빈

 

나는 오늘 지구를 위한 한 시간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지구를 위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도 오늘부터 에너지, 전기, 휘발유 같은 것을 아껴 써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샤워를 할 때도 물을 받아 놓고 필요하면 또 받아서 쓰고, 돈도 조금씩 쓰고, 석유 연탄도 다른 나라에서 들어오는 것이니까 조금씩, 그리고 음식도 남기지 않고, 또 우리 집에서 잘 안 끄는 에너콘이나 TV를 잘 꺼야겠다고 생각했다. 형광등 끄기나 안 쓰는 물 끄기는 집에서도 잘 지키니까 그것은 괜찮다. 다 아끼고 내 물건이 아니어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가져야 겠다. 그러면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고 녹색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러 사서 먹고 다시 사고 그러면 더 지구가 아파서 사람들이 아파지고 나중에는 모두가 배고프고, 아파하고, 오래 못 살고 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구를 아끼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돈도 벌고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한다.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은 많은 차이가 난다. 나는 앞으로 지구를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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