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방이야!

글쓴이:얀 망스 :글,박영미:그림,이선미:옮김

읽은기간:2012년8월24일 아침 9시30분~9시 50분

출판사:크레용하우스

주제:서로 양보를 하자!

내용:이 책에 마지막 장면에서 깨닫은 점을 처음부터 양보하자 입니다.줄거리는 어떤 가족이

여행을 갔다 왔습니다.그런데 다락방 공사가 마쳤을 때였던 것입니다.다락방 2개가 더

늘어 났습니다.그런데 이책에 주인공인 아르센의 누나와 형이 서로 자기가 큰방을 쓰겠다고

하여서 싸우기 시작했스니다.그래서 가족회의로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가족회의 때 형과 누나는

자기가 왜 큰 방을 써야 하는지 자세히 말했습니다.그러다가 마지막에는 큰 방에 창물이 어느

나라가 자기 나라로 향하고 있는지 결판 내기로 했습니다.왜냐하면 부모님은 다 프랑스

사람이지만 아이들은 다 입양 되어서 다 다른 나라에서 왔습니다.누나는 말리,형은 인도,여동생은

콜롬비아,나는 벨기에에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창물이 인도 쪽으로 향했다는 게

증명 되기 직전에 나는 형에게 작은 방 창문 쪽에 축구장이 생겼다는 것을 말 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둘 다 울기 시작했습니다.왜냐하면 형은 축구장에 가깝지 않아서 이고,누나는 큰 방을

못써서입니다.하지만 결국엔 합의를 잘 하여서 방을 바꾸었습니다.ㅋㅋㅋㄴㅋ그니가 처음부터

양보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