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감상문을 쓸 책의 이름은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 이다. 이 책은 가장 가까이 있었지만 잘몰랐던 나라,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참 골치아픈 이웃나라 일본을 이해하기 쉽게 글과 그림으로 써놓은 책이다. 도한 일본의 생활습관과 풍물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색다르고 신기한 일본을 푸는 시원한 역사해석과 12년간의 연구와 수십차례의 현장답사로 완성한 일본 완결편이다.

 이책을 쓴 사람의 이름은 이 원 복 씨고 이 책의 그림을 그린 사람 또한 이원복씨다. 먼나라 이웃나라 위의 소개 처럼 참 쉽게 글과 그림으로 써져 있고 시원한 역사풀이와 12년간의 연구와 수십차례의 현장닶사로 완성한 일본 완결편! 이라고 한다. 이 책 읽어보면 더더욱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