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와엄마는 빅인들이 사는 곳 으로 이사를 왓다. 사라는 매일 궁금해 하였다.앞자리는 백인만 타는지 사라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흑인도 탈수있다했다.

사라는 매일 버스를 타야한다. 그래서 앞자리만 매일 쳐다 보앗다.어느날 엄마는 볼일이 있어서 사라 혼자 버스를 타야햇다. 사라는 오늘 앞자리로 나갔다. 버스기사가 사라에게 뒤로가라 했다. 사라는 뒤로가지 않았다. 사라는 앞자리와가까운곳 에 서잇었다. 기사가 소리쳣다. 당장 뒤로가지 못해

뒤로돌아 가지 않는다면 경찰을부르 겠어 라고 말했다, 사라는 아무말하지않고 계속 서있었다.

기사는 차를세우고 밖으로 나갔다.

잠시후 버스기사가 돌아왓다. 경찰과함께 사라는 경찰서로 가고 버스기사는 경찰에게 차별하지말라는 소리를 듣고 차로돌아갔다. 사라의 엄마가 경찰서로 와서 사라도 무사히 돌아갔다. 어느날

엄마가 시장을가자했다. 그런데 오늘은 버스를 안탔다. 갑자기 버스가 사라 앞에서 멈쳐서 기사가올라 타라고했다. 사라는 앞자리를 탔다. 사라는 별거없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