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도서실에 들린날.... 내가 정말 호기심,오래 읽을만한 책을 찾고있었다.

그래서 난 내가 정말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찾고있는데,내가 요즈음 호기심을 갖고있는 무서운 이야기가 있었다.

공포버스라는 실감나는 제목...

그 제목이 내 발길을 끌었다. 난 재빨리 그 책을 잡고,빌렸다. 그책에서 첫장을 펼치는데....

초대장이 있었다. 거기에 써있는 초대장은 바로 이책은 지금까지 당신이 알고싶어했던 오싹한 이야기라고 초대를 하였다.

그런데 그 책을 읽어보니까...제목처럼 그냥 공포 버스였다. 실제로 그 책속에서 공포 버스라고 있는데 그 버스안에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타서 같이 공포를 맞보는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정말 자세히 읽어야 이해할수있는거 같다.

그리고 정말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잙읽어보면 책의 재미와 무서움의 재미를 갖을수 있을꺼같다.

그렇게 난 공포버스를 공포를 좋아하는,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