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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작성자 김연정 등록일 12.05.18 조회수 31

옛날에 김구라는 사내아이가 태어낫습니다.

어릴때 김구는 몹시 심한 개구쟁이었어요.

엿 사세여! 엿 사세여! 엿장수가 왔습니다 김구는 얼른 부엌에가서 멀쩡한 수가락을 뿌럿뜨렸습니다.

그떄! 아버지가 돌아왔습니다. 아버지가 말하셨습니다. "김구야..! 돈이 어디서 나서 엿을샀느냐?

김구는 말하였습니다. "엿이너무 먹고 싶어서 부엌에있던 멀쩡한 숟가락을 부려뜨려서 샀서여            죄송합니다! 아버지..."아버지가 말하였습니다. "김구야...엿이 먹고 싶었으면 사달라고 해야지!"

아버지는 이렇헤말씀하셨습니다...

김구는 나이가 들면서 제법 의젓해 졌습니다. 김구는 글공부가 갑자기하고싶었습니다.

하지만...집안이 워낙 가난해서 가지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 고을에서 선비가 글을가르치는데 돈이 없어 글 공부를 못 한 젊은 이들이 가는곳이었습니다.

김구는 그 소문을 듣고 이웃고을마을에 갔습니다.김구가 선비님 을찼아가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비님! 저를 부디 글공부를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선비가 말했습니다. "음.... 그래 그렇게 하도록 해라!"

김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비님!" 오냐~

김구는 이마가 땅에닿도록 절을하몄습니다. 그다음날부터 김구는 험한 산길을 걸어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무렵 일본은 점점 힘이 세어져 우리 나라를 빼앗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 놈  들이 궁궐에 들어가 고종 황제를 죽였습니다.

그소식을들은 20살 청년 김구가 듣고 말았습니다. 김구는 주먹을 불끈쥐고 말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왜놈들을 물리치는 일레 몸을 바치리라!" 라고말했습니다.

얼마 후 김구는 일본 놈과 마추쳐서 김구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나라 처럼 옷을 꾸미고 옷에 큰칼을 감치고 다니는것보니 명성 황후를 죽인놈이야!" 라고생각했습니다.

김구는 어느날 그 일본 사람들을 죽이고 나서 경에 붙잡혔습니다.

이일로 김구는 2년동안 감옥살이를 하다가 가까스로 도망쳐 나왓습니다.

그뒤 일본의 우두머리 이토 히로부미 를 총으로 쏘아 죽였습니다.

그와 함께 일본나라와 앞서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강제로 일본에게 우리 나라 를빼앗기고 그러자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상하이로에가서독립 운동을 하기 위해 임시정부를 만들었습니다. 김구도 당연 경찰눈에 뛰지 않도록 도망치며 다녔습니다. 어느 날 김구에게 어떤 한 젊은이가 찼아왔습니다. 그건바로 윤봉길이라는 사람이었습니다. 

얼마 후 윤봉길은 일본 천황의생일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는 홍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윤봉길은 거기서 붙잡히고 김구는 쫓기게 되었습니다.

이윽고 피치목사의 옷을입고 그부인과 함께 자동차를 탔어요.

운전사로 꾸민 피치목사는 일본 경찰들의 눈에 띄지않을것이라고 생각마녀 차를몰았답니다.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을떨어뜨리자 마침내 일본은 무릎을 끌었습니다.

"만세!만세! 대한 독립 만세!" 35년 동안 일본에게 시달렸던 동포들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구는 조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련과 미국은 38선을 긋고 우리 나라 를 둘로 나누었습니다.

그리하여 북쪽은 소련의 간섭을 받는 공산주의 정부가 생기고

남쪽은 미국의 간섭을받는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섰지요.

김구는 이렇게말했습니다.

"어떻게 되찾은 나라인데 허리를 자르란말인가!"

마침네 시간과이야기로 타투쟈 우리 나라는 남쪽과 북쪽으로 갈라졌지요.

그후로 김구는 전혀 나라일로 나서지 않았지요.책을읽고 붓글씨를 쓰고 독립운동을 도와준 중국친구들이 찼아오면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노냈지요 김구는 따른 젊은 사람이 말했써요.

"나는 왜놈에게죽을 짓을 한적이있스나,내민족에게죽을일을 한적은없어!"

김구는 이렇게 말하며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김구의 집에서 총소리가 울렸습니다.

"탕! 탕! 탕! 탕! 탕!"

육군 소위 안두희가 김구를 향해 총을 쏜 거예요.

선생님! 이게무슨 날벼락 입니까?

모두 하늘이 무너진 듯한 마음으로 울음을 떨어뜨렸습니다.

우리 민족의 큰별 김구!

그는 나라를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채 그렇게 떨어졌답니다.

나의느낌:나는 김구가 큰일을했가고 본다... 난 김구가 좋은분이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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