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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손님
작성자 신홍지 등록일 12.05.16 조회수 33

게이코는 춘추암에서 일하는 직원 입니다. 항상 밝은 얼굴을 하고 다님니다.

게이코가 춘추암에서 퇴근을 하였을때 어던 남자가 탄 차가 보였습니다.  게이코는 마음 속으로'혹시, 춘추암에 오시는손님인가?' 하고 생각하여 차를 새웠습니다.남자는 창문을 열고는"춘추암이 어디이지요?"하고 물었다. 게이코는 "여기입니다. 들어오세요."하엿다. 남자는 미안한 얼굴로"문을 다 닷는데 ...."라고 하였다. 게이코는 그저 눈 웃음만 지엇다. 남자는 한숨을 쉬며 "저희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 전 어머니에게 작은 선물을 하고 십었습니다. 어머니는 죽기전에 맛잇는 춘추암 과자를 먹고십다 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게이코는 환자가 먹기 쉬운 빵을 몇개 포장하고 아무말도 안하였습니다. 그는 얼마라고하자, 게이코는 " 돈은 않내셔도 됨니다, 먼곳에서 여기까지왓는 데.."라고 하였다. 게이코에 말을 들은 남자는 고맙다고 하였다, 게이코는 가벼운 발로 집으로 돌아섰다. 게이코의 어머니는 교통 사고로 두다리를 읽고, 아빠는 집을 나갔읍니다. 그래서 힘들게 살아야 하였습니다. 하지만, 불평하나도 없는 게이코가 대견하기만 하였습니다. 다음날 새벽에 그 남자가 전하를 걸었습니다. 장래식에 와달라고.... 게이코는 미안한 마음에 급히달려갔습니다 게이코는 안타가운 마음 으로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낡은 옷에 눈이오고 우산도 않쓰고 왔으니... 추겠지요, 저 같으면은 그렇게 못할것 같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 책은 2학년도 푹 바져서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글은 그만큼 인상이 깊읍니다. 그렇지만,이 책을 읽은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꼭 한번 쯤은 읽어 보시는 것 이 좋을 것 같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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