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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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연정 | 등록일 | 12.05.16 | 조회수 | 36 |
나무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니키에게... 날마다 소년은 나무에게 와서 떨어지는 잎을 주워 한잎...두잎모았습니다. 소년은 잎을 모아 가지로 왕관을 만들곤 하였습니다. 소년은 나무 줄기를 타고 올라와 나무 가지에 매달려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곤했습니다... 나무 그늘에서 나무와 소년은 숨바꼭질도 하고 시원한 바람도 쉬고 가고..소년은 나무에서 잠을 자기도 하였습니다...나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소년은 나이가 들어가고 여자친구를 만나고 결혼을하고... 또.. 시간이 흐르고...소년이 찻아왔다. 나무가 말하였다. "애야, 내줄기를 타로 그네도 뛰고 사과도 따먹고 그늘에서 옛 날과 같이놀쟈." 하지만... 소년은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나무야.. 난 가정을위해 돈이필요해" 나무도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내겐 돈이 없어..." "애야! 내 사과를 따서 도화지에 팔지 않겠니?" 소년은 사과를 따서 팔았습니다.... 그레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소년은 시간이 흘러 다시 찼아와서는 집이 필요 하다며 가지를 베어 갔습니다...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소년은 또 시간이 흘러 나무에게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소년은 줄기를 베어 갔습니다... 소년이 떠나버려서... 나무는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 오랜 세월리 흘러 소년은 나이가 들어 왔습니다... 나무는 줄기와 가지와 사과도 없고 소년에게 해줄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리와서 나의몸에 앉자있서...소년이 말하였습니다. "그레 알았서" 나무는 행복하였습니다... 나의 느낀점:소년은 나무에게 해줄것은 없고...놀아줄것밖에없었고.. 나무는 모~두 주었다...나무는 자기의 몸을 주었다...난 나무가 착한것을알게되었다... 나무야...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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