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책먹는 여우라는 책을 읽었다. 거기서는 인물이사서,책먹는여우,경찰관,사람들이나온다. 책먹는여우는 책을먹으려고 건당포에 다맡겨버렸어요. 책먹는 여우네집에는 간닥거리는의자와,낡은침대와,책상밖에없었어요. 하지만 입에넣을 수록 점점 먹고 싶어만 갔어요.하지만 요즘 책이 좀 비싸서건당포에모두맡긴것이에요. 그런데길모퉁이 서점보다 더 많이 있는 도서관을 발견하였어요.거기에들어가서 책을 빌렸어요. 하지만꼬리가 길면 잡히는법 누가 책을 갉아먹는다고하였어요. 그런데 거기서 짐승냄새가 나지 뭐에요 그래서 사서는 꼭 알아내기로하였어요. 사서는 그 때 부터 야우 아저씨를 보았어요. 왜냐하면 여우아저씨는 지금까지 빌린 책을 한 권도 돌려주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게밝혀저서 여우아저씨는 털도색깔이이상해지었어요. 그런데 마침내 소화불량까지 걸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길모퉁이서점으로 갔어요. 털모자를빌려서 말이에요. 그런데 이제 감옥까지 갔어요. 그런데 마침내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2주일후 드디어 책이 만들어지었어요. 923쪽이나 되는 책이였지요. 그래서 여우아저씨는 연필도깍아주고한경찰관 아저씨한테 먼저 보여주었어요. 그런데 재미가있었어요. 그런데 경찰관은 2일동안 나가러가지않았어요. 그리고 어디를 들렸다가 갔지요. 거기는바로 복사가게였어요. 그래서 여우 아저씨는 슬그머니 감옥에서 풀려났고 그리고 출판사까지 되어서 엄청난 부자가되었어요. 그런데 여우아저씨는 책을사지 않았어요. 특별히 자기책이 맛이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언제나 책먹는 여우의 아저씨의 책에는 소금1봉지와 후추1봉지가 들어있었어요. 쉿 그것은 우리만의 비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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