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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콩나무>를 읽고..
작성자 오웅찬 등록일 11.12.14 조회수 19

  그책에는 잭, 엄마,거인,젖소,할아버지,아줌마,콩이  나옵니다. 엄마가  젖소 에서 더이상 젖이

나오질 않길레 엄마  가젖소 를 팔자고 해서 잭보고 팔아오라고 했더니 길에서 어떤  할아버지를

 만나 소와 콩을 바꾸었다. 엄마가 그걸보고   잭에게 꾸짖었다. 그러고는 콩을 창밖으로 휙~!

던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에 잭이 일어나 창밖을 보니 커다란 콩나무가 자라나 있었다. 잭은

그위에 무엇이 있을지?궁금해서 올라가 보았다. 올라가다가  떨어지면 큰일이 날  텐데  잭이

끝까지 올라갔는데  아주~!~!~아주~!~큰 성이 있었다. 잭은 너무 배가 고파서 먹을 것좀  얻기

위해서  큰 성 문을 똑똑 두드렸다. 그랬더니 아주 큰 아주머니가 나오더니 잭을 안으로 보내

주었다. 잭은 맛있게 밥을 먹고 있는데 쿵쿵 소리가 들렸다. . 아주머니가 말씀하셨다. 이크~! 

우리 남편이 오고 있구나. 우리남편이 널 보면 잡아 먹을   거야."   아줌마는 잭을 아궁이 안에

넣어 주었다. 잡아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 잭은 덜컥~! 거인이 들어왔다. 거인이 말했다.

"여보 맛있는 먹을 것좀 주시오." "네 알았어요."   거인은 먹을건 다 해치워 버리고 바로 하프를

꺼냈어요. "하프야 네 노래소리를  좀 들려다오." 거인이 하프에게 명령하자 하프는 바로

노래소리를 들려주었다. 그러고는 거인은  하프소리를  들으며  곤이 잠이 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어딜 나가고 잭은 아무일 없다고 생각해 아궁이속에서 나왔다. 잭이 하프가 너무 신기해서 거인이

 자는 사이에 하프를 몰레 가져 갔다. 그때 바로 거인이   깨어   났습니다. "네이놈 거기 서지못해?

잭은 얼른 콩나무를 타고 내려와 엄마를 불러 하프를 갖게 하고 도끼를 가져 오라고 했다. 엄마는

 도끼를 가져왔다. 잭은  재빨리 도끼를 들고 쿵쿵쿵   콩나무를 찍었어요. 거인이 와서. 콩나무가

 잘라졌다. "안돼 안돼 거인 살려~!! 거인은 떨어져 죽고 잭과 엄마는 부자가 되었다.

 END<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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