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는 언제 서울고모가 사고있는 부곡에 다려왔습니다.
고모는 아파트 3층에 있는 302호였습니다.
재미있어습니다.
아파트 뒤에 있는 놀이터도가고 또, 고모가 과자, 음료수그리고 고모가 우리가 좋아하는 햄가지 사주셨습니다.